엔비디아는 왜 GPU뿐 아니라 서버와 네트워크까지 팔까?

엔비디아가 GPU뿐 아니라 서버와 네트워크까지 파는 이유는, 요즘 AI가 GPU 한 개가 아니라 수천~수만 개의 GPU를 하나처럼 묶어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. 이때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칩 하나의 속도보다 칩들을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입니다. 그래서 엔비디아는 연결에 필요한 장비까지 직접 만들어 ‘완성된 AI 컴퓨터’를 팔고 있습니다. “반도체 회사가 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까지 팔까?”라는 궁금증이 드실 수 있습니다. 이 … 더 읽기

구글과 아마존은 왜 엔비디아의 고객이자 경쟁자가 됐을까?

구글과 아마존은 지금 당장 필요한 AI 연산 능력을 확보하려고 엔비디아 칩을 대량으로 사고 있습니다. 동시에 엔비디아에 내는 비용과 의존도를 줄이려고 자체 AI 칩을 만들고 있습니다. 그래서 두 회사는 엔비디아의 가장 큰 고객이면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되었습니다. “그렇게 큰 회사들이 왜 남의 칩을 사면서 자기 칩도 만들까?”라는 질문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. 핵심은 ‘당장의 수요’와 ‘장기적인 비용’이라는 … 더 읽기